22명의 사망자를 내고 아직 1명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한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의 첫 발화 당시 모습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에서 25일 공개했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제공)2024.6.25/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아리셀화재화성최대호 기자 승진 순서 바꾸고 불법 개발에 소극대응…'군포시 부당한 업무' 적발경기지사 직속 미래위원회 위원 25명 선발…"참신한 정책 발굴"관련 기사수원지법 '아리셀화재' 중대재해법 박순관 대표 심리…합의부로 변경경찰, 아리셀 '품질검사 조작 의혹' 수사 계속…'부자' 구속기소아리셀 대표 등 구속 기소에 유족·대책위 "에스코넥까지 처벌 확대해야"'23명 사망' 아리셀 부자 구속기소…검찰 "기술없이 노동력만으로 이윤 추구"'화성 아리셀 화재' 대책위, 박순관 대표 즉각 기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