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압수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엔 아리셀을 비롯해 인력공급 업체 메이셀, 아리셀 모회사인 에스코넥 본사, 아리셀 대표 사무실, 한신다이아 등 5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4.6.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PC방서 50대 남성 치아 부러질 정도로 폭행…채권·채무 갈등경부고속도로 서울TG 부근서 화물차 2대 추돌…30대 남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