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수확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뉴스1관련 키워드여주시외국인계절그로자신청양희문 기자 양평군, 남한강에 대농갱이 치어 19만 마리 방류경기북부경찰, 추석연휴 폭력·교통사고 큰폭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