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경기 한 바퀴 ‘경기둘레길’(경기관광공사 제공)/여강을 따라 걷다 ‘여강길’(경기관광공사 제공)/바다와 도시의 공존 ‘거북섬 둘레길’(경기관광공사 제공)/태고의 신비와 조우 ‘한탄강 주상절리길’(경기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도보여행둘레길송용환 기자 '예산안·조례안 의결 거부로 파행' 경기도의회 정상화경과원 노조 “필요성 검증 없이 파주시로 이전은 세금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