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뉴트로, 16세기 조선사람의 옷차림’ 특별전 안내 포스터.(단국대 제공)관복의 받침옷 또는 겉옷 위에 덧입던 반소매형 옷 ‘답호’.(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기념박물관조선중기왕실종친의복김평석 기자 “공정무역 의미·가치 나눈다” 용인 곳곳서 '포트나잇 축제'“인허가 신속 처리” 용인시, 건축 행정 표준안 만든다관련 기사단국대,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첫 공개성추행 임옥상에 '전통춤 거장' 비석 그림 맡긴 홍성…무용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