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성 묘소에 세워진 한성준 묘비(이애주문화재단 제공)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임옥상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심 법원은 임 작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2024.5.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무용계성명임옥상한성준비문성비위홍성군김정한 기자 "콘텐츠가 미래다"…'K-콘텐츠, 중력을 벗어나'"휘몰아치는 AI 혁명의 소용돌이"…대한민국이 잡아야 할 기회는정수영 기자 이영광 시인, 제26회 백석문학상 수상…"모던한 백석 연상시켜""왕이 죽었다, 조선의 심장을 지켜라"…무협 뮤지컬 '무명호걸'관련 기사홍성군, “성추행 의혹 임옥상, '한성준 비석 제작'…군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