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특별전’ 포스터.(단국대 제공)단국대 석주선박물관이 특별전에서 공개하는 주요 전시품 가운데 하나인 연암 박지원의 친필 연행음청(곤) 모습.(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석주선박물관기념연암박지원열하일기친필김평석 기자 “지방 소멸한다는데”…연 1조 대응기금 집행율은 '바닥'경기도박물관서 16일 '용인-제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관련 기사'조선중기 왕실 종친의복 한눈에'…단국대, 출토복식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