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특별전’ 포스터.(단국대 제공)단국대 석주선박물관이 특별전에서 공개하는 주요 전시품 가운데 하나인 연암 박지원의 친필 연행음청(곤) 모습.(단국대 제공)관련 키워드단국대석주선박물관기념연암박지원열하일기친필김평석 기자 “공정무역 의미·가치 나눈다” 용인 곳곳서 '포트나잇 축제'“인허가 신속 처리” 용인시, 건축 행정 표준안 만든다관련 기사'조선중기 왕실 종친의복 한눈에'…단국대, 출토복식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