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앞에 고 이영승 교사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진 모습/뉴스1관련 키워드호원초이영승교사사망사건학부모불송치양희문 기자 임기제 공무원 재계약 싸고 연천군-군의회 갈등남양주 아파트 옥상 '펑'…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지며 불관련 기사임태희 교육감, 호원초교사 사망 '학부모 무혐의' 처분 당혹…대응모색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소환 불가피"'극단선택 호원초 교사' 관련 학부모들 "강요·협박 없었다" 주장임태희 "이영승 순직 인정...정당한 교육활동, 국가가 보호해야 된다는 메시지” 재차 강조극단선택 호원초 교사 유족, 직무유기 혐의로 교장·교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