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재 1만5천명 이상 양성한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관대학 선정
충남도·경희대·한서대·호서대·충북보건과학대와 컨소시엄

연구원들이 고진공상태의 OLDE 증착 장비에 OLED 소자를 넣기 위해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단국대 제공)
연구원들이 고진공상태의 OLDE 증착 장비에 OLED 소자를 넣기 위해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단국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