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 트레일러에서 빠진 바퀴가 관광버스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김기현 기자 '지하에서만 50명' 대형 인명피해 피한 '기적의 구조'…아찔했던 분당 화재분당 복합건물 화재 1시간 25분만에 완진…240명 구조(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