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 트레일러에서 빠진 바퀴가 관광버스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김기현 기자 "눈이 무섭다" 폭설에 붕괴·붕괴·붕괴…인명·재산피해 속출(종합)폭설에 안산 금속가공 공장 창고 붕괴…제설 작업하던 50대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