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과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대원들이 지난달 30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 일대에서 합동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4.5.1/ 뉴스1김기현 기자 대낮에 식당서 술 먹고 주먹다짐한 2명 중 1명 도주…이틀째 추적 중용인 도로 옆 수로에 캠핑카 추락…60대 여성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