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린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화덕빵가마 무료시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정상화한 이번 축제는 '삼시 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 아래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이천시 제공) 2023.4.30/뉴스1관련 키워드이천도자기축제예술마을도예촌서울친환경김평석 기자 '용인시민 페스타' 28~29일 미르스타디움…우상혁 사인회도용인시, 19일부터 상반기 농민기본소득 신청 추가 접수관련 기사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10월20일까지 도자예술 축제경과원-여주도자조합 '도자산업 성장' 위한 협약 체결"반려동물과 행복한 동행"…이천시 9월28~29일 '펫축제' 개최이천시, '국제 관광박람회 어워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코로나로 단절된 우호·자매도시 협력 강화” 김경희 이천시장 미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