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 관련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들이 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화성 동탄 오피스텔 전세사기'를 수사중인 경찰이 임대인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27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소재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압수수색영장과 오피스텔 전세계약서가 놓여져 있다. 2023.4.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동탄전세사기배수아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5일, 일)…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경기 광주서 70대 대리기사 몰던 테슬라 벽으로 돌진관련 기사삼성직원 울린 '동탄 전세사기'…검찰 "1심 징역 4~12년 너무 낮다" 항소'동탄전세사기' 의혹 피의자 6명, 징역 12년 등 모두 실형세입자, 집주인 임대차 위험 수준 본다…중개사기 손배 지급 '4년→3개월'[전세사기대책][윤 정부 2년]⑰ 집값 급락 '후폭풍', PF·공급위축 '급부상'…교통격차 해소는 '결실'61회 법의날 기념식…이임성 변호사, 홍승욱 고검장 등 14명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