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 관련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들이 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화성 동탄 오피스텔 전세사기'를 수사중인 경찰이 임대인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27일 오전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소재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압수수색영장과 오피스텔 전세계약서가 놓여져 있다. 2023.4.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동탄전세사기배수아 기자 평택서 1천만원 위조지폐 환전하려다 은행원에 들통독감 단기간에 '12배 폭증' 대유행…병원마다 '오픈런' 환자들 빼곡(종합)관련 기사부동산 정책 공급에 방점, 그린벨트도 풀었다[국토교통 10대뉴스]"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화성 동탄서 무자본 갭투자로 수십억대 전세사기 30대…검찰 송치삼성직원 울린 '동탄 전세사기'…검찰 "1심 징역 4~12년 너무 낮다" 항소'동탄전세사기' 의혹 피의자 6명, 징역 12년 등 모두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