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 관련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들이 지난해 6월 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 장안사거리서 차량 인도 돌진…60대 '신호 위반' 사고 여파화성서 '시운전 드론' 떨어지며 폭발 화재…44분 만에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