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을 국민의힘 심재철(66)-더불어민주당 이재정(49) 후보 측이 유세방해와 허위사실공표 등을 이유로 상호 고발하는 등 충돌을 빚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안양동안을 후보자 토론회에 나선 두 후보 모습.(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안양동안을이재정심재철410총선송용환 기자 김동연 “한덕수 권한대행, 내란 세력과 함께 하기로 작정했나”김동연, 김진경 도의장 찾아 “예산안 조속 처리” 요청관련 기사출구조사와 다른 개표 상황…국힘 윤희숙·이수정·심재철 1위'경기 무려 9곳서 재대결'…이재정 vs 심재철·엄태준 vs 송석준 등한동훈, 오늘 안양서 지지 호소…수도권 격전지 집중 공략'세대교체' 이루며 민주 독식했던 안양…국힘, 설욕 벼른다안양 동안을, 민주 이재정 vs 국힘 심재철 '리턴매치' 성사 [총선핫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