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이루며 민주 독식했던 안양…국힘, 설욕 벼른다

21대 총선서 이종걸·이석현·심재철 모두 경선·본선 탈락
3석 모두 차지한 민주당에 부의장·변호사 출신 국힘 도전장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51일 앞둔 2월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서 한 직원이 국회의원 배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51일 앞둔 2월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에서 한 직원이 국회의원 배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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