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4·10총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발견이 잇따르고 있다. 양산에서는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등 6곳에서 각 1개씩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경남경찰청 제공) 2024.3.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소불법카메라유튜버최대호 기자 승진 순서 바꾸고 불법 개발에 소극대응…'군포시 부당한 업무' 적발경기지사 직속 미래위원회 위원 25명 선발…"참신한 정책 발굴"박소영 기자 강화마라톤대회서 의식저하 등 4명 부상…병원 이송산업용 세척기에 끼여 근로자 숨진 업체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관련 기사총선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유튜버 석방…"전자장치 부착 조건"'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유튜버, 황교안 전 총리가 변론 맡는다(종합)'총선 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유튜버 첫 재판… 법정엔 구독자 가득경찰,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2명 입건총선 사전투표소 40곳 불법카메라 유튜버 재판행…공무원 대화도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