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 겸 노조위원장인 A씨(일반 5급)가 최근 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B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있는 SNS 단체대화방에서 민주당 지지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갈무리)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B 국회의원 후보의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C 후보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 씨의 발언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조직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니냐"고 비판했다. (C 후보 SNS 갈무리) 경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전경. (수원시 제공)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410총선공직선거법정치적중립공무원수원시경기도김기현 기자 유턴하다 무단횡단 노인 친 30대 경찰 수사학교서 흉기 휘두르고 유리컵 던진 '촉법소년' 경찰 조사관련 기사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관심은 채상병 특검법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남은 건 '채상병 특검법'…민주, 2일 본회의 처리 목 매는 까닭민주 "윤 대통령,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즉시 수용해야"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발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