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씨의 수사기록 유출 사건으로 검거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 씨가 2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문)을 받기 위해 수원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선균인천청수사정보유출배수아 기자 사회초년생 상대 38억대 미등록 대부업체 운영 일당…범단죄 추가'불법파견 혐의' 박한우 기아차 전 사장 1심 '무죄'→2심 '유죄'유재규 기자 "시민 안전 최선"…과천시, 대설주의보에 새벽부터 비상근무경기 광주지역 곳곳 폭설로 나무·전신주 쓰러져…수백가구 정전관련 기사'이선균 수사기밀 유출' 경찰·검찰 수사관·기자 등 6명 송치이선균 '마약 수사기밀'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구속영장 '기각'경찰, '이선균 마약 수사기밀 유출' 검찰수사관에 구속영장(종합)수사정보 유출하면 음주운전 수준 '중징계'…이선균 사망에 방지책 발표'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인천청 간부 구속영장…직위해제 상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