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을' 선거구에서 대결을 펼칠 한길룡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박정 민주당 후보.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파주시을박정한길룡조리광탄탄현선거구 조정박대준 기자 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연천군 통합 쌀 브랜드명 '매일첫쌀 연천쌀' BI 선정관련 기사“KTX 연장·통일로선 신설은 내 덕” 한길룡·박정 '공적 다툼''파주을' 공천 확정 국힘 한길룡 후보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단수 공천, 파주을 박정 의원 “총선 승리로 정권 심판할 것”“지역의 꿈, 초보는 힘들어”…박정 의원, 파주을 3선 도전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