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국민의힘 파주갑 공천을 확정한 한길룡 후보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길룡 후보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한길룡파주시을결선 투표당협위원장선거구 획정박정박대준 기자 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연천군 통합 쌀 브랜드명 '매일첫쌀 연천쌀' BI 선정관련 기사“KTX 연장·통일로선 신설은 내 덕” 한길룡·박정 '공적 다툼'3선 도선 박정 현 의원 vs '보수 결집' 한길룡…'파주을'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