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 대기석이 가득 차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낮 12시께 수원시 팔달구 지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김기현 기자 화재로 연기 마신 20대…'3시간 뺑뺑이' 끝에 서울 병원 이송[오늘의 날씨] 경기(29일, 일)…일교차 10도 이상 "건강 유의해야"배수아 기자 "왜 다른 여자와 통화" 여친 질투에 휴대전화로 마구 때린 20대수원지법 '아리셀화재' 중대재해법 박순관 대표 심리…합의부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