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없어서 신규 외래 환자 못 받아요" 대기석에 수십명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 대기석이 가득 차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오전 11시께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래 대기석이 가득 차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낮 12시께 수원시 팔달구 지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4일 낮 12시께 수원시 팔달구 지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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