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안성 부근에서 앞서가던 트럭의 바퀴가 빠져 관광버스 앞유리를 뚫고 들어와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응급대원들이 부상자를 후송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2.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관광버스화물차송용환 기자 안양시, 35~39세 무주택 청년 월세 20만원 지원…주택기준 폐지가천대 수시모집 전국 1위…8만여명 지원, 24.4대 1 경쟁률관련 기사고속도로에 휙 날아온 '화물차 타이어' 뒤차 앞 유리 강타[영상]용인서 관광버스·화물차·승용차 3중추돌…1명 심정지동해고속도 강릉IC 인근 버스 등 4중추돌, 13명 병원 이송(종합)'중부내륙' 초교 체험학습버스 4중 추돌…11명 경상화물차 적재불량 집중단속했더니…고속도로 사고 20%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