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안성 부근에서 앞서가던 트럭의 바퀴가 빠져 관광버스 앞유리를 뚫고 들어와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응급대원들이 부상자를 후송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2.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관광버스화물차송용환 기자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연주회, 5~8일 평촌아트홀 등서 열려가천대, 이노제닉스에 '쓰쓰가무시증 신속 진단 기술' 이전관련 기사충전차 다니며 전기자전거 배터리 교체…현대차 시범운영 길열려[르포] 홍콩·마카오 품는 광둥…'일국양제' 상징 강주아오 대교추돌 당해 불난 승용차에 달려가 사람 구한 관광버스 승객들고속도로에 휙 날아온 '화물차 타이어' 뒤차 앞 유리 강타[영상]용인서 관광버스·화물차·승용차 3중추돌…1명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