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아오 대교에 진입하자 홍콩까지 30km 남았다는 표지판이 보인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강주아오 대교 홍콩 항만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중국 국경절 75주년을 축하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News1 정은지 특파원홍콩 항만 모습. 마카오와 주하이 항만으로 향하는 표지판이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주강아오 대교를 통해 홍콩으로 향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미중 수감자 맞교환…중국 "정부 노력 끝에 3명 무사히 고국행"(종합)대만 총통, 첫 해외순방 중 하와이·괌 방문…중국 "분리주의 행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