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안성 부근에서 앞서가던 트럭의 바퀴가 빠져 관광버스 앞유리를 뚫고 들어왔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고속도로교통사고최대호 기자 "이제부터 눈과의 전쟁"…김동연 지사, 대설 대책회의 긴급소집폭설에 경기도 "재량휴업 권고"…인천 76곳 등교시간 조정(종합2보)송용환 기자 경기주택공사-가평군 '산업인프라 확충' 상생발전 협약''이틀간 31㎝ 폭설' 성남시, 전 직원 3000여명 동원해 제설작업관련 기사눈길 교통사고 10건 발생…전북경찰, 폭설 교통 안전활동에 총력"눈이 무섭다" 폭설에 붕괴·붕괴·붕괴…인명·재산피해 속출(종합)박상우 국토장관 “국민안전 위해 적극적·선제적 제설 조치에 총력”[뉴스1 PICK]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아직 안 끝났다진천 36㎝, 음성 24.5㎝…충북 밤새 눈폭탄 빙판길 사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