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만배씨가 1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공동취재) 2024.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만배최윤길화천대유대장동배수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남한강 들어간 50대 숨진채 발견'끊어진 연 찾는다고'…연싸움 중 실종된 80대 갈대숲서 숨진채 발견최대호 기자 김동연 "역대 정부 노력한 한반도 평화…지금은 역주행"경기도 인권보호관 “채용합격자 공고 시 개인정보 과다 노출 부적절”관련 기사[단독] '은수미 법정구속·이화영 선고' 부장판사, 이재명 재판 맡아'성남도개공 설립조례 청탁' 김만배·최윤길 항소에 檢 맞항소대장동 개발 '성남도개공 설립조례 청탁' 김만배 1심 판결 항소김인섭·김만배 유죄 판결 "의미 크다"…검찰 '이재명 재판에 활용' 뜻 밝혀김만배 징역 2년6월…'성남도개공 설립조례 청탁' 혐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