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10)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를 받은 특수교사 A씨와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5일, 일)…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경기 광주서 70대 대리기사 몰던 테슬라 벽으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