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블랙넷에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글을 작성해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 커뮤니티 직원 A 씨(20대)가 15일 오전 수원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원남부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배수아 기자 장갑차까지 투입된 '야탑역 살인예고' 20대 작성자, 영장 '기각''유치원비 전용' 혐의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항소심도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