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하중 화성을 예비후보(63)가 주말을 맞아 제빵 모자를 쓰고 교통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김하중 예비후보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예비후보410총선송용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 될 것”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행복 넘치는 한 해 되길” 설 덕담 건네는 경기 예비후보들“수원탈환”방문규·김현준·이수정에 양보 국힘 '똘똘'…민주 '수성 긴장'민주당 경기 9곳 '전략지정'…예비후보들 허탈·기대감 교차'김포, 서울 편입론' 꺼내든 홍철호 등 전직 8명 국회 재입성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