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4·10총선에 나선 경기지역 예비후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김현준 수원갑 예비후보.(김현준 예비후보 제공)/설 연휴를 맞아 4·10총선에 나선 경기지역 예비후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사진은 민주당 김하중 화성을 예비후보의 영상메시지.(김하중 예비후보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예비후보설 덕담410총선송용환 기자 난임부터 육아시간 확보까지…올해 경기도 저출생 정책은'사무처장 해임안 부결'에 경기도의회 파행…예산안 처리 또 무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