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4·10총선에 나선 경기지역 예비후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김현준 수원갑 예비후보.(김현준 예비후보 제공)/설 연휴를 맞아 4·10총선에 나선 경기지역 예비후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사진은 민주당 김하중 화성을 예비후보의 영상메시지.(김하중 예비후보 제공)/관련 키워드경기도예비후보설 덕담410총선송용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 될 것”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