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경기도가 올해 외국인주민의 기본권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한다.(자료사진)/관련 키워드경기도외국인주민청소년 생리대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관련 기사김동연 “외국인 청소년에 생리용품 지원…모두 경기도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