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경기도가 올해 외국인주민의 기본권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한다.(자료사진)/관련 키워드경기도외국인주민청소년 생리대송용환 기자 성남시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팀당 3000만원 지원안양시, 행동교정·응급처치 등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관련 기사김동연 “외국인 청소년에 생리용품 지원…모두 경기도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