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경기도가 올해 외국인주민의 기본권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한다.(자료사진)/관련 키워드경기도외국인주민청소년 생리대송용환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5일, 수)…흐린 가운데 영하 10도 추위중부고속도 하남 부근서 화물차 전복…40대 운전자 숨져관련 기사김동연 “외국인 청소년에 생리용품 지원…모두 경기도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