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앞으로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외국인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송용환 기자 민선8기 경기도, 올해까지 73조 3610억원 투자유치[오늘의 날씨] 경기(25일, 수)…흐린 가운데 영하 10도 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