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앞으로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외국인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송용환 기자 안양시, 35~39세 무주택 청년 월세 20만원 지원…주택기준 폐지가천대 수시모집 전국 1위…8만여명 지원, 24.4대 1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