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는 앞으로 외국인 청소년에게도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외국인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송용환 기자 안양대-경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육역량 강화' 업무협약안양청소년재단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