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 16일 오전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Davos Congress Center)에서 세계적 과학기술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CEO)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16일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Davos Congress Center)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을 만나 “미래성장산업에 있어서 경기도 판교는 한국을 대표한다”면서 “싱가포르와 경기도가 함께 협력해 나가자”며 경기도에 공식 초청했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다보스포럼 투자유치관련 기사미국 출장 김동연, 미주개발은행 총재 만나 세일즈 외교김동연 2년 '경제외교' 성과 돋보인다…37개국 돌며 투자·교류협력 강화귀국길 김동연 “직원들의 헌신 있어 다보스서 좋은 성과”다보스서 국제교류 강화한 김동연 “대한민국 정주행 토대 만들겠다”다보스 포럼 참석 김동연 “경기도로 오는 유니콘 기업 확실하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