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 17일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Davos Congress Center)에서 파티 비롤(Fatih Birol)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에너지기구와 경기도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다보스포럼 마지막 날은 전 세계의 경제지도자, 유니콘 기업들과 함께 했다. 경기도로 오면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 인스타그램 캡처)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시각 19일 오전 프랑스 일드프랑스 주청사에서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를 만나 조찬을 함께하며 스타트업, 기후변화, 첨단산업, 청년교류 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다보스 포럼관련 기사세계경제포럼회장 "혼란극복 확신"…김동연 비상계엄 서한에 답서김동연 경기지사 “AI 주도 대전환 시대 해법은 휴머노믹스”'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24일 개막…세계 석학, AI·휴머노믹스 논의미국 출장 김동연, 미주개발은행 총재 만나 세일즈 외교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내 첫 '기후위성', 경기도가 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