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여기는 파리 드골공항이고 현지시간은 토요일 밤 8시 30분이다. 곧 뵙겠다"고 밝혔다.(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4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 참석을 위해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의 해외 방문에 나섰다.김 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와 프랑스에서 투자유치·국제교류 강화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도 제공)관련 키워드김동연다보스 포럼관련 기사김동연 경기지사 “AI 주도 대전환 시대 해법은 휴머노믹스”'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24일 개막…세계 석학, AI·휴머노믹스 논의미국 출장 김동연, 미주개발은행 총재 만나 세일즈 외교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내 첫 '기후위성', 경기도가 쏘겠다"김동연 "국민 '읽씹' 공방 봐야하나…與 전당대회 애처롭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