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70만원 훔치려고'…'여성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오늘 송치

현금 훔치려 다방 들어갔다 여의치 않자 살인
살해 직후 현장서 도합 70만원 훔쳐 달아나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1.10/뉴스1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4.1.10/뉴스1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사진은 이영복이 지난 6일 새벽 경기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로 압송되는 모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10일 공개됐다. 사진은 이영복이 지난 6일 새벽 경기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로 압송되는 모습. 2024.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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