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이모씨(57)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고양·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이모씨(57)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고양·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이모씨(57)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강도살인다방 살인고양지원의정부지법일산서구파주시이상휼 기자 서울 건축사들, 어린이집에 시원한 옥상 만들기 봉사남양주시, 내년 본예산 2조 2720억 편성…“100만 메가시티 초석”양희문 기자 "내 아이 아니다"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베트남 유학생 혐의 부인지하상가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베트남 연수생…"아기 건강 양호"(종합)관련 기사'강도·절도·강간·살인' 모두 여성만 노린 '무기징역' 이영복'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法 "사형은 예외적 경우만"(종합)'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무기징역…"죄질 극히 불량"(상보)검찰, 다방업주 2명 잇따라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종합)검찰,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