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다방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5일 밤 강원도 강릉에서 검거돼 6일 새벽 경기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 씨는 절도 혐의로 수감된 후 지난해 11월 출소해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2024.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강도살인 혐의로 공개수배된 이모씨(57)관련 키워드강도살인다방업주살인피의자검거압송일산서부경찰서양희문 기자 임기제 공무원 재계약 싸고 연천군-군의회 갈등남양주 아파트 옥상 '펑'…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지며 불이상휼 기자 의정부시 '걷고 싶은 도시' 조성 박차[오늘의 날씨] 경기(5일, 토)…아침 8도, 한낮 24도 '일교차 커'관련 기사검찰, 다방업주 2명 잇따라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종합)검찰,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상보)"피해자 속옷서 유전자 검출"…여성업주 2명 살해범 공판서 증언 나와"내 정액 아냐"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강간 혐의 부인'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강간혐의 부인…유족 "돈만 뺏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