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0일 오후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일대에 조화가 줄지어 늘어선 모습./뉴스1관련 키워드호원초교사이영승사망사건수사학부모강요협박양희문 기자 남양주 창고용 농막서 불…40분 만에 진화한밤 연천 야산서 멧돼지 잡던 40대 엽사, 동료 오발로 숨져관련 기사임태희 교육감, 호원초교사 사망 '학부모 무혐의' 처분 당혹…대응모색'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관련 학부모 3명 불송치… 경찰 "혐의 없음"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소환 불가피"임태희 "이영승 순직 인정...정당한 교육활동, 국가가 보호해야 된다는 메시지” 재차 강조극단선택 호원초 교사 유족, 직무유기 혐의로 교장·교감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