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투자 계약위반' 서준혁 대명소노 회장, 5000억원 손배소 당해

뉴저지 법원, 서준혁 8월21일까지 최소 2번 이상 '법정 외 증인신문' 명령
대명소노측 "적법한 절차 내에서 진행 중"

20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식. 오른쪽에서 5번째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2023.9.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식. 오른쪽에서 5번째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2023.9.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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