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내 강아지 이빨 뽑았지?" 망상 빠져 흉기 휘두른 30대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 새해 글로벌 명품 성남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