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성년자 연쇄성폭행 혐의로 공개수배된 김근식2020.12.1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김근식김근식상고배수아 기자 '쯔양 협박' 구제역·최 변호사 '혐의 전부 부인'…치열한 공방 예고김성태, 시종일관 "300만 달러, 이재명 방북비용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