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원룸 모녀 살해' 피의자 A씨(50대)가 지난 7월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7.2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주원룸모녀살해검찰항소양희문 기자 남양주 금곡동 800가구 정전…45분 만에 정상화양평군 28일 제5회 부추축제…부추음식 경연등 행사 풍성관련 기사'남양주 모녀 살인' 50대, 2심서도 징역 30년 선고"너 외도했지?" 동거남 의심에 무참히 살해된 중국인 모녀[사건의재구성]"타국서 허망하게 삶 마감" 中출신 동거녀·모친 살해 50대 징역 30년'남양주 원룸 모녀살해' 50대 징역 30년…"저항할 틈도 없어"(상보)[속보] '남양주 원룸 모녀살인' 50대…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