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원룸 모녀 살해' 피의자 A씨(50대)가 7월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7월20일 낮 1시3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한 원룸에서 B씨(30대·여)와 그의 어머니C씨(60대)를 잇따라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2023.07.23/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주모녀살해유기징역중형양희문 기자 남양주 금곡동 800가구 정전…45분 만에 정상화양평군 28일 제5회 부추축제…부추음식 경연등 행사 풍성관련 기사'남양주 원룸 모녀 살인' 50대…검찰, 징역 30년에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