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한·중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 등을 목적으로 3박 5일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과 베이징(北京)을 방문한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중국 랴오닝성 방문관련 기사김동연 2년 '경제외교' 성과 돋보인다…37개국 돌며 투자·교류협력 강화김동연, 하오펑 中랴오닝성 당서기와 재회…"교류심화 약속"다보스서 국제교류 강화한 김동연 “대한민국 정주행 토대 만들겠다”다보스서 투자유치·국제교류 강화 김동연, 싱가포르 대통령도 만나다보스포럼 간 김동연 “독일 중앙은행총재와 한국경제 논의…PF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