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2.12.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양관련 키워드과천방음터널화재배수아 기자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넘어서…"하천 행락객 대피해야"서해안고속도로 시흥 부근서 화물차가 승용차 추돌…승용차에 불최대호 기자 경기도 '2층 전기버스' 리튬배터리 화재 등 안전관리 방안 모색경기도, 오산시 궐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승인…"지역공동체 회복"관련 기사경기 3년간 대형화재 25건·16명 사망…김동연 지사, 현장으로 출발서울 '화재 취약' 방음터널, 5월까지 8개소 모두 교체한다서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무선화'한다…침수·화재 대비이태원 참사 이후에도 되풀이…반복되는 인재 막으려면"모레가 딸 생일인데"…과천 방음터널 참사 선고에 유족 '울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