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서 또 다른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작성돼 성남시 분당지역에 인력 98명을 긴급배치 했다. 2023.8.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살인예고경찰특공대대테러진압장비최대호 기자 경기도, 수산공익직불금 3종 지급대상자 453명 선정…11월 지급경기도, '디지털 보물찾기' 8000명 참가…기네스북 기록 또 경신양희문 기자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法 "사형은 예외적 경우만"(종합)'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무기징역…"죄질 극히 불량"(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