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는 되지 않아 경찰이 행방을 찾는 아동이 계속 늘고 있다. 사진은 10일 오후 서울 시내의 구청에 놓인 출생신고서. 2023.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5일 오전 영아 시신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야산에 경찰 수색견이 투입되고 있다. 이 야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40대 친모 A씨가 2015년 2월 생후 8일 된 본인의 딸 B양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곳이다. 2023.7.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경기 용인에서 병원에서 출산한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가 긴급 체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6일 새벽 2시 30분께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 아내 B씨와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청 제공)2023.7.6/뉴스1이윤희 기자 경기도교육연구원 8일 기초학력 학습지원 포럼 개최'인골·복식이 전하는 삶과 죽음' 화성시 '제10기 박물관대학'최대호 기자 국내 최대 웹툰 전문 전시회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 17일 개막경기도 아파트 36개 단지 지하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안전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