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2.12.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배수아 기자 청첩장 URL 누르면 악성 앱 설치…보이스피싱 자금수거책 징역 1년"여친, 자해하다 가슴 찔러" 거짓말…'하남 교제살인' 20대 무기징역 구형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