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의 숙박업소 밀집지역이 한산하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 21일 발표한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숙박·음식, 교육, 문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업종의 분기별 GDP가 IMF 외환위기 당시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21.2.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제작발표회성남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관련 기사"북러 여객열차, 12월부터 주 3회 정기운행 재개"'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북한-일본, 여자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 성사(종합)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